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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MORY

17.11.03






잠들기 전에 1주년이자 내 생일이었다

그리고 고민 끝에 레스트를 걸었던 날,,,

많은 멘션들에 많은 생각이 들었고 감동 받았다  (i^i)

절대 헛된 덕질이 아니라고 말해주던 하루

닉네임과 계정 안 가려서 죄송하지만 박제해둘게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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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레스트 거니까 떡밥이 마구마구 터지지...?